안정성평가소 박사 2인, 일본 전문가 자격증 획득

전임상시험 수탁 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한상섭)는 독성시험 제1연구부 김충용 부장과 신뢰성보증부(QAU) 신천철 팀장이 각각 일본독성전문가(DJST)와 일본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의 신뢰성보증전문가(GLP-QAP) 자격을 각각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DJST는 일본독성학회가 주관하는 전문 자격시험으로 독성학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독립적으로 독성학 연구, 시험 조사 등을 행할 수 있는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또 일본 GLP 신뢰성보증연구회(JSQA)가 주관하는 일본 GLP신뢰성보증전문가(GLP-QAP) 자격증은 국제 규정에 도달한 전문가에게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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