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은 24일 서울 중구 정동 소재 덕수궁을 찾아 겨우내 묶은 때를 닦아내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KT 수도권강북본부 직원과 가족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보물 제819호인 덕수궁 중화전의 바닥과 창문틀을 쓸고 닦으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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