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 LG전자 책임연구원(43)과 박계정 에이스전자 대표이사(48)가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연구원은 LCD와 PDP의 광학식 자동검사에 사용되는 장비 다수를 국산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LCD 패널의 미세한 화소 결함을 초고속으로 검출하는 LCD 패턴 검사기 국산화에 성공하여 20억원이 넘는 도입 장비의 가격을 절반으로 낮춤으로써 국산시장 점유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박 대표는 전자동 모터 생산라인과 250여종 이상의 모터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고 전기 자동차용 발전기와 구동용 모터 개발에 공헌했다. 국내 모터 제조사들이 도입하던 고가의 외국장비보다 약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2005년부터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3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6
[ET시론] “Technology is Nothing”
-
7
[ET단상] 검색 엔진을 통해 배우는 AI 시대 국가 전략
-
8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9
[기고] 세계 6위 국력의 이면, 글로벌 R&D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