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플레이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한국법인 신임 대표에 안현승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안현승 사장은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개발팀장, AKT 글로벌 마케팅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자랑하는 한국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과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 두루 경험을 갖춘 대표를 선임했다”며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한국법인 사무실도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확대 이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96년 설립된 디스플레이서치는 LCD, PDP,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디스플레이 관련 시장 예측과 컨설팅, 세미나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