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국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국가적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정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가 편안하고 순조로운 한 해가 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한국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난해에 30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선진국을 따라잡고 앞지르기 위한 기술혁신, 인재양성, 시장개혁, 정부혁신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동반성장, 균형발전 전략도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극화와 고용 없는 성장, 부동산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의 불안도 있습니다. 일자리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산업 육성 그리고 비전2030 정책이 착실히 추진되면 점차 좋아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과 힘을 모아갑시다.
환율 문제는 정부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비하고 있습니다. 97년 외환위기나 2002년 신용불량자 문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의 역량이라면 앞으로도 못해낼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갑시다. 새해에는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고 선진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년 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