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가 기술시험 위성인 ‘키쿠8호’의 거대 통신 안테나를 우주 공간에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 따르면 2개의 안테나 중 수신 안테나는 지난 25일, 송신 안테나는 26일 각각 우주 공간에 자리잡고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키쿠8호는 지상의 소형 휴대폰과 통신 실험을 하게 되는데 거대 통신 안테나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송·수신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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