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POSTECH) 신소재공학과 이규철 교수·안성진 씨(박사과정) 연구팀이 ‘2006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규철 교수 연구팀은 이번에 반도체 발광소자(LED)의 금속전극을 반도체 나노막대로 대체하는 기술인 ‘투명 전도성 나노막대를 전극으로 포함하는 발광소자’를 출품해 대상을 받게 됐다.
이 기술을 상용화하면, 전극빛 투과가 힘들고 전력 효율이 크게 떨어지던 기존 LED의 금속을 반도체 나노막대로 대체함으로써 투과율과 전도성이 크게 높아져 내구성과 밝기가 향상된 고성능의 LED 제조가 가능하게 된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 집중된 LED 제조 관련 원천기술 특허에 비해 차세대 신기능성 광소자 제조기술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국내 관련 제조업체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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