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장관배 게임제작대회 고교생팀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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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가 공동 개최한 제6회 정보통신부장관배 게임제작대회에서 네오이펙트가 제작한 ‘인투 더 테이블’과 고등학생 8명(팀명 KG)의 ‘테이블사커 2006’가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유영민 소프트웨어진흥원장(앞줄 가운데)과 권강현 삼성전자 상무(〃 왼쪽)가 29일 시상식을 가진 뒤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