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부와 국가소프트웨어포럼(NSF) 주최, 전자신문사 주관으로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NSF 2006 결산좌담회’에서 관련업계 인사들이 ’2007년 소프트웨어산업 대약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이홍섭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최헌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김인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 박재문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 박현태 전자신문사 대표, 신재철 한국CIO포럼 회장,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김현수 한국IT서비스학회장.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