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퍼스트에이엔티, 장학사업 시작

Photo Image

　 PC방 프랜차이즈 ‘존앤존’을 운영하는 퍼스트에이엔티(대표 백호근)가 환경이 어려운 고등학생 10명에게 상하반기 50만원씩 연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에 나선다. 사진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백호근 퍼스트에이엔티 사장(가운데 왼쪽)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주요 행사 ❯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1.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2.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3.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4.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5.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6.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7.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8.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9. 9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10.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