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lockbuster- Monster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괴물’의 인기가 일본·프랑스에서도 높은가 봅니다. Sunny와 김수지씨도 괴물을 보고 단단히 감동을 받은 듯하군요.
“나 이 영화에 정말 감동했어”라고 말할 때
“I was so amazed by this movie.”
Sunny: I am so amazed by this movie. More than anything, I love the story line and the theme!
수지: I do, too. People who are outsiders, like an old man, a little middle school girl, an unemployed man, a bronze medalist, and a bum are the ones who actually save the people from the monster.
Sunny: But one thing I felt bad about was when the junior officer had to leak the bottles formaldehyde to Han River.
수지: Right, I was very mad at that too.
Sunny: 나 이 영화에 정말 감동했어. 무엇보다도 스토리와 주제가 좋았지.
수지: 동감이야. 노인, 중학생 소녀, 백수 젊은이, 동메달리스트처럼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괴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게 되잖아.
Sunny: 어린 병사가 포름알데히드를 한강으로 다 흘려 보내야만 했을 때 너무 슬프더라.
수지: 맞아. 그 장면엔 화가 나더라고.
수지: On the flip side, I was thinking that maybe this movie might be propaganda about the WTO and America being evil but the movie makers are truly good.
Sunny: Maybe so. It surely has very strong political message. But I did like this movie a lot and I’ve learned a lot about the power issues between Korea and America.
수지: 그런데 어떤 면에선 이 영화도 ‘미국은 적이다. WTO는 옳지 않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이 옳다’는 정치적 선전이 아닐까?
Sunny: 그럴 수도 있지. 이 영화에는 강한 정치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하지만 난 이 영화가 아주 좋아. 한국과 미국 간의 권력관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고 말이야.
이보영:KBS·EBS 영어강사, 이비와이스쿨 고문
<제공:이비와이스쿨 http://www/eby05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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