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 회사인 젠컴이앤아이(대표 석진호)는 10일 전국성 사장을 IT사업 부문 총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IT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될 전국성 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출신으로 SW총판인 인성디지탈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전환 시킨 전문 경영인이다. 이번 전 사장 영입으로 유동성 악화로 코스닥 퇴출 위기까지 몰렸던 젠컴이앤아이는 과감한 구조조정과 대규모 감자 및 소액공모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존 주력사업인 SW 유통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젠컴이앤아이는 향후 석진호 대표가 해외부동산 개발 사업 등 신규사업을 총괄하고, 전국성 신임 대표이사가 IT사업부문을 총괄하는 형태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전개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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