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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53)가 한국재료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다음달 3일 열리는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식 추인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 학회장을 맡는다.
김 교수는 현재 반도체 분야 국책사업인 시스템IC 2010사업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 기획실장으로 재직중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김형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53)가 한국재료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다음달 3일 열리는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식 추인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 학회장을 맡는다.
김 교수는 현재 반도체 분야 국책사업인 시스템IC 2010사업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 기획실장으로 재직중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