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가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중소 협력사 4개업체들과 ‘KTF-협력사 성과공유 제2차 과제수행 약정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동반협력관계를 갖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7월 과제 공모후 선정된 케이비테크놀러지·선우커뮤니케이션·알앤비소프트웨어·비투윈소프트 등 4사 대표들이 참석, 성과공유 과제에 대한 목표와 비용·성과 등에 합의했다.
KTF는 이번 2차 과제를 통해 국제 표준 IC카드 규격인 ‘UICC’ 개발을 선도, 3세대이동통신(WCDMA/HSDPA) 시장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영지원부문장인 김기열 부사장은 “성과 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수단”이라며 “앞으로 유망 국산화 개발 과제에는 개발비를 적극 지원해 중소협력사를 돕고, 국내 원천기술 확보와 품질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