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전화가 연인들의 사랑싸움 도구로도 활용되는 이색적인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는 21일 이지텍과 공동으로 계층형 음성분석 서비스 ‘사랑탐지기’와 ‘콜중진담’을 선보였다. 사랑탐지기는 ‘*42+상대방번호+통화버튼’을, 콜중진담은 ‘상대방번호+ⓝ키’를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이동전화가 연인들의 사랑싸움 도구로도 활용되는 이색적인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는 21일 이지텍과 공동으로 계층형 음성분석 서비스 ‘사랑탐지기’와 ‘콜중진담’을 선보였다. 사랑탐지기는 ‘*42+상대방번호+통화버튼’을, 콜중진담은 ‘상대방번호+ⓝ키’를 눌러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