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스리콤은 10일 광대역 기술 회사인 레드라인커뮤니케이션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에드가 마스리를 오는 17일 사임하는 스콧 머레이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마스리 신임 CEO는 스리콤 네트워크 시스템 비즈니스 부서 수석 부사장 및 총괄 관리자, 스리콤 벤처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스리콤의 CEO와 함께 화웨이-스리콤의 사장을 겸하게 된다.
화웨이-스리콤은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와 스리콤이 결성한 조인트벤처다.
마스리 신임CEO는 “스리콤에 다시 근무하게 돼 영광이며, 스리콤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자사 관리팀·고객·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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