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가장 갖고 싶은 휴대형 가전기기는 ‘최신 휴대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보유하고 있는 휴대형 가전기기로는 ‘디지털 카메라’가 가장 많았다.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형 가전기기 관련 조사’에서 응답자의 29.9%가 최신 휴대폰을, 27.9%가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휴대형 가전기기로는 ‘디지털 카메라(71.3%)’ ‘MP3·PMP(69.6%)’ ‘최신 휴대폰(62.7%)’ 순이었다.
갖고 싶은 휴대형 가전기기의 적정 가격으로는 응답자의 34.4%가 ‘20만∼30만원’이라고 말했으며, ‘30만∼40만원’이 27.4%로 뒤를 이었다.
휴대형 가전기기 구매 시 가장 고민하게 되는 점으로 직업과 연령에 관계 없이 응답자의 과반수가 ‘높은 가격’을 꼽았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디자인이나 기능 부족’을, 고연령층은 ‘짧은 라이프 사이클’을 고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품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기능이나 디자인’이 53.9%, ‘가격’이 30.4%로 나타났으며, 특히 학생의 60.5%가 제품 구매 시 기능이나 디자인을 가장 고려한다고 말해 다른 응답자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선호하는 휴대형 가전기기 유형으로는 ‘복합기능 제품’이 36.6%로 ‘독립형 제품’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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