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생산직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이색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구미 공장에서 열린 이벤트는 사내 기네스 대회로 ‘얼음을 녹여라’라는 주제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얼음을 빨리 녹이는 직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LCD 유리 제조 공정 중 핵심인 용해 공정 이뤄지는 작업장의 실내 평균 기온은 50도가 넘는다”며 “잠시나마 작업장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재충전의 의지를 높이고자 이색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삼성코닝정밀유리는 7월과 8월 혹서기를 맞아 별도의 여름철 테마 식단을 마련, △ 식중독 예방 △ 체지방감소 △ 여름불면증 △ 건강밥상 △ 과수원 △ 이열치열 △ 엄마의 손길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