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에르미타주박물관 대광장에서 ‘벨리에노치(백야)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6월 밤새 해가 지지 않는 백야 기간에 세계 최정상급 발레공연, 노천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러닝 페스티벌 행사는 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개최됐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에르미타주박물관 대광장에서 ‘벨리에노치(백야)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6월 밤새 해가 지지 않는 백야 기간에 세계 최정상급 발레공연, 노천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러닝 페스티벌 행사는 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