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 새 최고경영자(CEO)에 론 호브세피안 현 최고운영책임자(COO)(45)가 임명됐다.
노벨 이사회는 22일(현지시각) 잭 메스맨 CEO(66)를 호브세피안으로 교체 선임하고, 조셉 티벳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해고했다.
회사 경영진들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교체가 노벨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노벨은 특히 리눅스 사업에서 실망스런 재무 실적을 보여 왔다.
호브세피안은 이번에 이사회 이사로도 선임됐다. 그는 지난 2003년 6월 북미 지역 사장으로 노벨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가을 COO에 임명됐다. 그 전에는 IBM에서 17년 동안 관리자 및 중역으로 일했다.
호브세피안 신임 CEO는 “CEO로서 나의 최고 우선순위는 우리 전략 아래 속도와 긴급성을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스맨은 그 동안 맡아 온 회장직도 오는 10월말까지만 맡는다.
데이나 러셀 재정 담당 부사장이 당분간 임시 CFO를 맡게 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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