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http://www.jchyun.co.kr)의 ‘GA-8I945P-프로 메인보드’은 듀얼코어, 64비트 컴퓨팅 환경이라는 컴퓨팅 업계의 화두에 꼭 맞는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가바이트사의 인텔 945P 칩세트 기반의 GA-8I945P-프로 메인보드는 FSB1066·800·533㎒ LGA775 패키지 펜티엄4 & 셀러론-D 프로세서(Intel 6XX, 5XX, Celeron-D 3XX) 및 최신 듀얼코어 펜티엄-D(Non-HT)를 완벽 지원한다.
저전력 고클록의 듀얼채널 DDR2 메모리(DDR2 667·533·400㎒)와 차세대 버스 규격인 PCI-Express x16/x1 인터페이스·SATA II (300MHz/s)·기가비트 랜·8채널 Intel HD 오디오 (SPDIF 지원) 등 최신기술을 지원한다.
특히 64비트 컴퓨팅 환경에 맞춰 64비트 메모리 관리 기술인 EM64T에 완벽 호환하며 데스크톱PC용 전원관리기술 EIST·XD-Bit 보안기술 및 하이퍼스레딩 기술·C.I.A 2 (Automatic CPU 오버-클록 기술)·M.I.B 2 (Memory Booster 기술)·R.G.B (PCI Express 최적화 기술)도 제공한다.
일반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게임 및 토털 멀티미디어를 위한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것.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100% 한글 온라인 매뉴얼도 인기다.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지원 부문에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GA-8I945P-PRO 제품의 높은 판매량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과감하게 투자, 유통 넘버원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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