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김경석)는 12일 네트워크 업계 최초로 전자태그(RFID)와 무선랜(와이파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무선기술 ‘Wi-NG(Wireless Next Generation)’를 선보였다.
Wi-NG는 서로 다른 주파수 영역을 사용하는 무선랜·전자태그·메쉬 네트워크·와이맥스·GPRS·CDMA 등을 RF스위칭 단일 플랫폼을 통해 모두 수용,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여러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 없이 RFID와 무선랜 환경을 RF 스위칭 도메인 하나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인프라 확장시 투자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심볼은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서비스가 어려웠던 지역까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Wi-NG 기술이 적용한 ‘WS5100’ 무선 스위치를 출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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