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위치정보서비스(LBS)는 지상파 전용 주파수(380㎒)의 무선통신망을 이용, 오차 범위 1m 이내까지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로, 각종 도난차량 추적은 물론이고 미아추적·공공자산 보호·긴급구조 등에 적합한 차세대 사회안전 인프라 서비스다.
기존 이동통신에서도 위치정보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지상파LBS는 10만원대 단말기와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위성GPS서비스를 이용한 휴대폰 위치추적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건물 안이나 지하공간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오차범위도 1m가 안될만큼 정확한 위치정보 파악이 가능하다. 저렴한 요금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대중화할 가능성이 크다.
국내에서는 한국위치정보가 유일하게 사업권을 획득, 각 기지국에 신호가 도착한 시간 차이로 단말기 위치를 계산하는 TDOA(Time Difference of Arrival) 방식으로 올해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업 초기 이용료는 월 1만원, 자동차 중장비 등 사물용은 연 5만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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