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전문 바이오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미국 거대 식품 유통점인 퍼블릭스 슈퍼마켓과 유통채널 계약을 체결하고 골다공증용 건강기능보조식품인 오스테오피크를 수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퍼블릭스 슈퍼마켓은 지난해 매출 90억달러를 기록하고 5년 연속 포춘지 500대 기업에 선정된 대규모 소비자 유통업체로 알려져 있다.
오스코텍은 미 현지법인을 통해 이달 말까지 6만3000달러 규모의 초기 주문량을 퍼블릭스에 납품하고 6월부터는 미국 전역에 있는 퍼블릭스 915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정근 사장은 “오스테오피크는 골다공증 신약 개발과정을 통해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과할 수 있었다”며 “세계 최대 건강식품 유통채널 GNC에 이어 퍼블릭스와의 계약 체결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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