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 여의도 공원에서 전직원 회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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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어요.” 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가 회사 앞 여의도 공원에서 ‘5월 타운홀 미팅’을 가져 화제다. 타운홀 미팅이란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임. ‘피크닉’ 형태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한국유니시스 직원들은 회사 현안뿐만 아니라, 칭찬릴레이와 35주년 기념 행사 계획 등도 활발히 논의했다. 이현우 한국유니시스 상무는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로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이 회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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