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부터 국내 의료업계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필립스 의료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는 이 달부터 필립스메디컬캐피털(PMC)을 통해 의료업계에 금융리스·운용리스·할부금융·고객맞춤형 리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의료업체는 필립스 진단영상, 환자 모니터링 및 기타 모든 의료장비를 구입하거나 임대할 경우 각 여건에 따라 금융지원을 받거나 장기 임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필립스전자 관계자는 “초기 200억원 규모 자금이 조성된 상태”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의료업계도 세계적인 수준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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