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정보 양극화 해소를 위해 중고 PC 6000대를 기증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3일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하는 사랑의 PC 기증식’을 열고 앞으로 전국 3000여 우체국에서 나오는 모든 중고PC를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정사업본부는 체신청 및 우체국 차원에서 사무용 PC 등 매년 2000여대의 PC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해 왔다.
올해부터는 우편·금융 등 사업용 PC까지 범위를 확대해 연간 6000대로 기증 대수를 늘리고 기증 창구도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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