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모두 월드컵 특수가 올해의 마지막 승부처입니다.”-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 월드컵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TV 가격을 대폭 인하하면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취임 직후 매일 이곳저곳 현장을 찾아다니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는 장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국내 정보보호 비즈니스 제2기 시대를 열겠다.”-심종헌 유넷시스템 사장, 과거 방화벽이나 침입방지 시스템이 정보보호 1기 시대를 열었다면 2기에는 접근통제가 화두가 될 것이라며.
“외부 영입 인사를 보면 회사 전략이 보인다.”-이만영 한국EMC 상무, 최근 EMC가 HP·IBM 등에서 외부 인사를 대거 영업해 신사업 전략에 투입하고 있다며.
“중소 SI업체들이 생존하려면 아직 멀었다.”-이동하 이지시스템 부사장, 3개월간 SI사업 계약을 하면 보통 5개월 이상의 작업량을 할당받는다며.
“당신들 돈이면 그렇게 쓰겠나.”-김남석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장, 프로젝트당 수십∼수백억원에 달하는 전자정부 사업을 제 일같이 생각하고 꼼꼼히 처리하라는 의미에서 직원들에게 이같이 쓴소리를 한다며.
“레이싱 걸이 그래픽카드 홍보 대사가 된 느낌이다.”-박찬석 앱솔루트코리아 이사, 최근 용산 그래픽카드 유통업체들이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레이싱 걸을 이용한 로드쇼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며.
“환율 하락이 지속된다면 중소기업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다.”-최경화 삼성코닝 상무, 환율 하락으로 대기업도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마당에 중소기업의 체감 경기는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며.
“토끼가 뛰어가든 누워서 자든 우리는 거북이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황영기 우리은행장, 월례조회에서 ‘기호지세(騎虎之勢)’의 영업력으로 최고 은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 1순위는 소프트웨어다.”-김대환 소만사 사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중요성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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