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백남준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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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대표 홍성일)은 4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두 달간 압구정PB센터 ‘트루프렌드 갤러리’에서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회고전’을 갖는다. 회고전에는 ‘TV 토끼’, ‘소통’, ‘LP판에 그린 호랑이’ 등 고인의 작품 10여점이 전시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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