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I&C(대표 이상현 http://www.sinc.co.kr)는 20일 서울 구로동 사옥 강당에서 ‘제2회 Good I&C 탁구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선수들은 이날 결선을 치렀다. 이상현 사장 조가 복식부문서 우승을, 김대식 과장(정보기기영업팀)이 개인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현 사장(왼쪽)이 이재은 씨(마케팅팀)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렀다. 이날 복식부문 우승을 차지한 이 사장은 우승 턱으로 전직원에게 떡을 돌렸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