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인 E3에서 국산 게임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3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인 E3 기간(5.10∼5.12) 동안 ‘2006 E3 게임수출로드쇼’를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게임 프로젝트를 개발한 중소 게임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 우수한 게임의 판로를 직접 제공해주고 미국 등 해외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수출상담회·대형 게임 배급사 초청 아웃소싱 설명회·한국 게임 홍보 리셉션 등을 개최, 국산 게임의 해외 수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참가기업에게 현지행사를 통한 수출기회,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홍보용 동영상 CD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올해 예정 사업인 유럽·아시아·중남미 지역 수출 로드쇼 참여에도 우선적 배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E3에서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해외 게임전시회 업무를 이관받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한국공동관을 마련, 국산 게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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