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제1회 삼성컵 좌식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행사로 전국에서 100여명의 선수와 선수가족, 임원진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곰두리 스포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는 팀당 남녀 복식 및 혼성 4인조로 구성,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우승자에게는 우승컵과 상금이 주어졌다.
삼성전기는 지난 96년 배드민턴단 창단 이래 선수 육성, 경기 후원 등 비인기 종목인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기 김기영 부사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의 변화에 기여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