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신문의 공동배달 등을 통해 국민의 폭넓은 언론매체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신문유통원(원장 강기석)의 현판식 및 개원식 행사를 15일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중구 정동 신문유통원 사옥(한양빌딩 별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동채 문화부 장관,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의원, 장대환 신문협회장, 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정남기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과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문유통원은 사업이념을 담은 CI를 발표하고 신문유통원 및 공동배달제 인식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문유통원은 사업 1차연도인 올해 수도권 및 지방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전국배달망 구축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공동배달센터 모델을 개발해 2010년까지 전국에 700여개의 공동배달센터를 개설한다는 목표다. 한편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공동배달센터 개설 등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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