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에 배전선로 무정전 공법을 개발한 신동열 한국전력공사 대리와 비철금속 제련용 부품소재를 개발한 장창호 하나금속 이사를 선정했다.
신동열 대리는 배전선로 신·증설 작업시 전원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변압기를 교체할 수 있는 배전선로 무정전 공법을 개발해 공사비 절감, 소비자 불편 감소, 안정성 향상 등 전력설비 공법 개선에 기여했다. 이 공법은 향후 국내외 배전공사에 적용될 전망이며 기존공법에 비해 공사비를 40∼60% 가량 줄일 수 있어 연간 65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창호 이사는 비철금속인 동, 아연 제련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소재인 컨택트 바(Contact Bar)를 국산화해 국내 부품소재 산업발전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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