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덕·진용완·김동윤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이 7일 기술원의 명장격인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마스터(Master)’로 뽑혔다.
이성덕 마스터(40)는 컬러 이미지 프로세싱(Color Image Processing)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에 오른 전문가로서 세계 처음으로 액정화면표시장치(LCD)에 흰색을 추가해 화면 밝기를 크게 높인 4색(RGBW) LCD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용완 마스터(40)는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세계 처음으로 38인치 FED(Field Emission Display) 원천기술을 개발해 사업화 초석을 마련했다.
김동윤 마스터(48)는 상호작용 감지(Interaction Sensing)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에 오른 기술자로서 관성 센서를 기반으로 한 동작 인터렉션(Interaction)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회사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SAIT 마스터는 삼성 내 최고 기술역량을 보유한 연구 전문가를 선발·육성해 차세대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002년부터 모두 10명이 뽑혔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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