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형 문화콘텐츠기술’은 인간의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과 감성 및 뇌파 등을 연계해 게임·디지털영상·가상현실 등 문화콘텐츠의 효과적인 전달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문화기술(CT)의 주요 기반이 되는 감성형 문화콘텐츠기술은 △인간의 체험적·심미적 감성 측정·분석기술 △3차원 입체영상 기술 △디지털 미각·후각 기술 △뇌파분석 기술 △정서상태 판단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는 인지과학·감성과학·컴퓨터공학·디자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통합 학제적 연구가 가장 중요하다.
일본에서는 감성과학회를 중심으로 쓰쿠바대학·신주대학·문화대학 등에서 관련 분야를 활발히 연구중이며, 우리나라는 감성공학·인간공학 분야에서 생리적 지표 분석을 통한 인간 정서 상태 연구를 진행중이지만 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려면 아직 멀었다.
‘감성형 문화콘텐츠기술’은 지난해 8월 정부가 개최한 제18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노·고기능성 소재기술 및 인지과학·로봇기술 등과 함께 ‘미래 국가유망기술 21’로 선정됐다. 범정부 차원에서 CT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5년 글로벌 톱10 국가 진입을 위한 21대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한 것이다. 정부는 다양한 감성형 멀티미디어콘텐츠를 개발해 교육·문화·레저 등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