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사장이 외국 게임업체의 한국법인 대표로는 처음으로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는다.
또 이한창 윈디소프트 사장, 성영숙 이쓰리넷 사장, 윤대주 유니아나 사장 등 국내 게임업체 대표 3명도 ‘지스타2005’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게임산업의 대외 인지도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30일 문화부 청사에서 ‘2005 게임산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갖고 이들을 포함한 산업 유공자 14명에 대해 포상할 예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첫 개최된 지스타 유공자와 e스포츠 발전에 헌신해온 관계자,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일해온 공무원 등이 이번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표창자= 윤여을, 이한창, 성영숙, 윤대주 사장, 임원재 한국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 김정태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장, 장성근 지스타조직위원회 대리, 우재영 한국게인산업협회 국제협력팀장(이상 지스타 유공자) 김영만 전 한국e스포츠협회장, 장기욱 KTF 과장(이상 e스포츠 유공자) 고한영 관악경찰서 경사, 김현성 서대문경찰서 경장, 조규훈 강동구청 공무원, 이강병 중랑구청 공무원(이상 게임문화 유공자)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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