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 이색 시무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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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체신청(청장 신순식·사진)이 2006년 병술년 새해를 맞아 이색 시무식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체신청은 내년 1월 2일 첫 출근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 해·새 희망 즐거운 첫 출근 깜짝 이벤트’를 개최한다. 청사 1층 로비에 ‘소원의 벽’을 설치해 개인별로 작성한 한 해 동안의 소원과 희망사항을 1년간 게시할 예정이다. 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3개 부서에 돼지저금통을 나눠준 뒤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사랑의 돼지 키우기’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년간 실천할 행동과 신조를 작성한 ‘자기 사명서’를 타임캡슐<사진>에 넣고 봉인한 뒤 연말 종무식 때 개봉함으로써 자신과의 실천에 대한 성찰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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