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대표 박동호)는 13일 CGV용산 11개 전관에서 영화 ‘태풍’을 디지털로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10개 이상의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 전체가 디지털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은 세계 최초이며 일반 상영관은 물론 프리미엄 영화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35㎜필름으로 제작된 곽경택 감독의 ‘태풍’은 디지털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약 2테라바이트 용량의 데이터가 디지털로 변환돼 색감·음질 등이 아날로그 필름에 비해 뛰어나다.
CGV는 디지털 영화 상영 외에도 14일 CGV구로에서 수험생들을 초청해 개그맨 컬투 패밀리 쇼를 라이브로 공연하고 네트워크 망을 통해 전국 규모로 동시에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