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연구개발(R&D)특구 탄소나노소재 전문업체 넥센나노텍(대표 정한기 http://www.nexennano.com)은 최근 금호석유화학에 탄소나노소재 등 원천물질특허 및 제조기술을 기술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넥센나노텍이 이전한 기술은 탄소나노소재 원천물질 제조기술로, 기존 직경 80㎚ 이하 수준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했던 탄소나노섬유의 한계를 뛰어넘어 평균 10∼250nm 이하 크기로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기술협약 체결을 계기로 넥센나노텍은 금호석유화학과 나노기술을 이용한 전극재, 고분자 복합체 등의 공동연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한기 사장은 “이번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을 기회로 삼아 국내 굴지의 소재 업체로 발돋움하겠다”며 “앞으로 환경관련 소재 및 에너지 저장용 소재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나노텍은 지난 2002년 2월 창업했으며,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입주해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