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은 이동통신·텔레매틱스·홈 네트워크 등에 사용되는 각종 단말기에서 유선 웹사이트에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 기술을 모아 제정중인 표준이다. 웹 관련 국제 표준화기구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는 지난 6월부터 ‘모바일 웹 이니셔티브(MWI)’ 그룹을 만들어 가이드 라인 표준 제정에 들어갔다.
향후 다양한 모바일 환경 및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브라우징을 위해 필수인 표준화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 W3C는 우선 가이드라인 표준을 만든 후 이를 잘 따르는 단말이나 서버 등에 ‘모바일OK’라는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표준 가이드라인을 잘 지켜 웹사이트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검증하는 개념이다.
궁극적으로는 웹사이트에도 이런 인증을 부여해 유무선 환경 간의 원활한 호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W3C는 올해 말까지 표준 가이드라인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및 웹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모범 사례(Best Practices)를 작성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공식 표준을 채택하고 관련 테스트 기준과 검사 도구 등도 표준화할 예정이다. MWI에는 국내 ETRI를 비롯해 노키아·보다폰·NTT도코모·에릭슨·프랑스텔레콤 등 주요 모바일 기업과 구글·AOL 등 콘텐츠 업체들이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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