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서버용 듀얼코어 프로세서 ‘제온(Xeon)’을 출시했다.
경쟁사인 AMD가 듀얼코어 서버 ‘옵테론’을 출시한 지 6개월 만이지만 당초 예상보다 일찍 선보였다. 이에 따라 서버용 듀얼코어 시장에 먼저 착륙한 AMD와 인텔간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인텔은 “이번에 선보인 싱글 소켓 서버용 듀얼프로세서(DP) 칩은 HP등 서버 업체들을 통해 시장에 즉시 공급될 수 있다”며 “프로세서 가격은 개당 1000달러를 약간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멀티프로세서 서버용 하이엔드 팍스빌 ‘제온 7000’은 앞으로 60일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판 스미스 인텔 부사장은 “올해는 듀얼코어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듀얼코어 서버 프로세서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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