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작년 연봉 1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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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과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가 ‘연봉 100만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C넷에 따르면 이미 억만장자인 두 사람은 MS의 2005 회기(2004.7.∼2005.6.)중 기본급 60만달러에 보너스 40만달러를 합쳐, 각각 100만달러를 받았다. 이는 작년에 받은 90만달러에 비해 10만달러 많은 것이다.

 MS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두 사람의 연봉은 IT업계 다른 경영진과 비교하면 많지 않은 것”이라면서 “게다가 두 사람은 다른 보상 프로그램의 혜택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오피스 부문 이끌고 있는 제프 라이크스 사장은 115만달러, 또 전 최고마케팅 책임자 케빈 존슨 사장은 105만달러를 받았다. 또 오랫동안 윈도 개발을 맡아왔으며 내년말 은퇴할 예정인 짐 알친 사장도 100만달러를 거머쥐었다.

 한편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05년 미국 갑부 400인’ 명단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510억달러 재산으로 11년째 최고 부자 자리를 고수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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