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윤교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우수기술개발 중소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업화자금(중소기업개발 및 특허사업화) 연계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하고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자원부에서 발표한 ‘중기 기술혁신지원책’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양 기관과의 이번 협약으로 산자부나 중기청 지원 R&D사업으로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업에 대해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기술성·사업성 검토의견서와 추천서를 참고로 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신용대출사업화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매년 100여개 중소기업이 총 500억 규모의 사업화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10월 중 성공과제 중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사업화 자금연계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사업화지원 세미나 개최하고 올해 30개 기업을 선별 지원키로 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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