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위의 원천도 변화되고 있다. 80년대가 경쟁우위의 시대라면 90년대는 협력우위의 시대, 현재 즉 21세기는 융합우위의 시대다. 이제는 융합우위 없이는 어떠한 기업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는 말이 진리처럼 들린다. 융합우위의 시대, 그 코드에 맞춰 발빠르게 변화하는 직장인이 되어보자.<편집자 주> 글_이일운 / CEO리포트
융합우위 자원으로의 전환능력 키워라
융합우위는 전혀 새로운 자원을 만듦으로써 창출되는 우위가 아니다. 현재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조합하여 창출하는 우위인 것이다. 따라서 융합우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조직 혹은 개개인이 현재 보유한 자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한 다음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묶어야 이익이 창출될 수 있나 연구해야한다.
물론 연구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보유자원을 융합우위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다. 아무리 좋은 유형 혹은 무형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위 자원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보유자원은 있으나 마나한 자원이 될 것이다.
글로벌 한 생각을 가져라
그렇다면 현재 보유자원을 이용해 융합우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글로벌한 시각을 들 수 있다. 글로벌 시대, 조직과 그 속에 속한 조직원들의 생각 또한 글로벌화 되어야 한다.
글로벌한 생각을 가지고 산업과 시장변화를 읽어보자.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미래 변화를 읽게되고 동시에 어떠한 융합우위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아이디어도 얻게 될 것이다. 융합우위, 글로벌한 시각을 토대로 생겨난다.
유연한 사고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라
융합우위 창출을 위한 다음 과제는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다. 아무리 잘 나가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이 없으면 생존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통찰력 발휘, 유연한 사고를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연한 사고는 좁은 시각을 갖게 하는 고정관념에서 멀어지게 하고 그 대신 누구도 생각해낼 수 없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게 한다. 융합우위의 시대는 아이디어의 싸움이다. 누가 남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가에 따라 기업과 개인의 생존이 좌우될 것이다. [계속]
*[전자신문인터넷 CEO리포트:http://ceoreport.etnews.co.kr/]에서 내용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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