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독일 양국간 과학기술협력을 논의하는 ‘제3차 한·독 과학기술협력위원회’및 2005 한·독 과학기술포럼’이 19일과 20일 이틀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레디슨 호텔에서 개최됐다.
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국대표단 17명은 율겐 믈리넥 독일 헬름홀쯔연구협회총재, 월터 뮤닉 독일 교육과학부 부국장 등 독일 민·관 과학기술전문가들을 만나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단은 신경과학, 환경, 나노포토닉스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EU의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 공동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 이밖에 로보틱스, 핵융합, IT, 연료전지 분야에서도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