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밴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한국 IT의 다음 과제는 ‘라스트 인치(last inch)’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대기업과 달리 벤처들은 ‘플랜A’가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플랜B’를 대안으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김종훈 루슨트 벨연구소 사장,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IT 기술이 산업 및 사회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결국 돈이 문제다. 2009년까지 5000억원이 필요한데, 내년 예산이 100억원 가량에 머물 것 같아 큰일이다.”-권욱 소방방재청장, 13일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주재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시연 설명회’에서 NDMS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 규모에 비해 정작 기획예산처의 지원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세계를 내다본 게임포털 명품을 만들겠다.”-조성삼 조이온 회장, 네띠앙의 브랜드 인지도와 조이온·아발론소프트의 개발력이 합쳐지면 커다란 시너지가 나올 것이라며.
“이제 ‘최고치’, ‘대세 상승’ 이런 얘기는 식상하시죠?”-박영태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13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증권가의 낙관적인 전망이 너무 일반화돼 자사의 1250P 예상지수가 별다른 느낌을 못 줄 것이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때 버스보다 비행기가 더 저렴할 수도 있지 않나.”- 세계 두 번째로 ‘3상 일체형 고온초전도케이블’을 개발한 조전욱 한국전기연구원 박사, 신제품이 기존 구리전력선보다 재료값은 비싸지만 도심에서는 구축비용 전체나 효율을 고려하면 오히려 더 경제적이라며.
“앞으로 도요타 자동차에는 100%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될 것이며 10년 뒤 전세계는 하이브리드차로 채워질 것.”- 오카모토 가즈오 도요타 부사장, 고유가로 기존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앞으로 자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차종에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업들이 FTA 추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있으며 FTA 효과에 대해 시민단체나 농민들보다 무관심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은 문제다.”
-김도훈 산업연구원 국제산업협력실장, 1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위원회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최근 FTA 추진동향과 업계의 대응방안’ 주제 간담회 주제발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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