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성정)는 연구개발(R&D)센터를 국내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존 딕슨 회장이 오는 27일 방한, 이와 관련된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R&D센터 규모는 연구원 20명 정도며 설립 시기는 9∼10월 중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투자 액수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휴대폰 및 스토리지 부분의 연구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아기어시스템즈는 지난 2000년 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반도체 부문이 분사한 회사로 삼성전자의 유럽향 수출 모델에 베이스밴드 칩을 공급하고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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