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현지 밀착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라오케 바람 몰이에 나섰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더반 등 남아공 주요 도시에서 가라오케 딜러 컨벤션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부터 가라오케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남아공 전국 주요 대형 유통 매장을 중심으로 가라오케 경연대회를 개최, 현지 체험 마케팅을 강화했다.
가라오케 제품은 콤포넌트, 홈시어터 등 일반 오디오 제품 대비 200달러 이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2개월만에 3000대 이상 판매했으며, 향후 프리미엄 라인업을 추가해 올해 2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 측은 “남아공은 오랜 인종차별 정책으로 인한 단절된 생활에서 화해 분위기와 함께 생활의 여유가 늘어나고 있어 시장에 처음으로 가리오케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사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몬테카지노에서 개최한 가라오케 경연대회에서 소비자가 LG전자 가라오케 제품을 사용해 열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