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전 KT사장 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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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민영화 1기의 임무를 마치고 지난 8월 말 KT 경영고문으로 자리를 옮긴 이용경 전 KT 사장(62)이 9월부터 교수로 변신했다.

 2년 임기로, 서울 홍릉에 있는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대학원장 박성주)의 텔레콤MBA 과정 겸직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쓰게 됐다. 최첨단 통신산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강의실에서 쏟아놓을 전망이다.

 이 전 사장은 한 학기간 강의준비의 시간을 갖고 내년 봄부터 정규 수업을 맡는다. DBM, 와이브로(WiBro),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v6), 텔레메트릭스, 전자태그(RFID), 인터넷전화(VoIP), 컨버전스 서비스 등 신규 정보통신 서비스 관련 과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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